애플, 위치정보법 위반 과태료 납부
등록일 : 2011.09.01
미니플레이
애플이 아이폰의 위치정보 수집에 대해 위법 판정을 내린 방송통신위원회에 과태료 300만원을 냈습니다.
방통위는 애플코리아가 과태료 납부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과태료 300만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폰 위치정보 수집으로 사생활이 침해당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한 집단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닝 와이드 (225회) 클립영상
- 지난달 물가 5.3% 급등···3년만에 최고 0:27
- 애플, 위치정보법 위반 과태료 납부 0:27
- 이 대통령 "공생발전, 기업총수 앞장서야" 1:50
- 공정사회 추진 1년···불공정 관행 타파 주력 1:47
- 세종보 수력발전 첫 가동···16개 보 가동 '채비' 2:04
- 오바마, 다음주 경제 회생대책 발표 0:29
- 반군 "카다피 위치 파악···체포 초읽기" 0:29
- 추석 준비 '저렴한 직거래장터에서' 2:04
- 해외 탈세자 집중 조사···엄중 제재 2:00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33
- 대구 육상, 놓치면 후회할 주요 경기는? 2:01
- 대구 육상선수들 "관광하며 쉬어요" 2:01
- 대구시티투어 2층버스로 즐기는 도심 방방곡곡!! 5:16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어느덧 6일 째 레이스 28:38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이전경기와 차별화 5:04
- 오늘의 주요경기 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