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위치정보법 위반 과태료 납부
등록일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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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의 위치정보 수집에 대해 위법 판정을 내린 방송통신위원회에 과태료 300만원을 냈습니다.
방통위는 애플코리아가 과태료 납부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과태료 300만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폰 위치정보 수집으로 사생활이 침해당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한 집단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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