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6일째, 상위권 금빛 레이스 치열
등록일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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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엿새째, 오늘은 남자 높이뛰기와 여자 세단뛰기, 남자 3,000m 장애물, 여자 1,500m, 남녀 400m 허들 등 6개의 금메달을 놓고 상위권 출전 국가들의 치열한 메달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은 현재 금메달과 은메달 각 4개, 동메달 1개를 따내 2위 러시아에 은메달 2개 차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 육상의 희망 김덕현은 오늘 오전 열린 멀리뛰기 예선에서 결선에 진출해 내일 메달권 진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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