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루트, 그 현장을 가다
등록일 : 2011.09.01
미니플레이
1968년, 청와대 습격을 위해 무장공비 31명이 북한산을 침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1?21 사태인데요.
유일하게 살아남은 김신조 때문에 김신조 사건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당시 침투 경로 역시 일명 김신조 루트로 불리며, 지금은 안보 체험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경찰프라임에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함께 체험해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