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세수 증가분, 복지재원 활용"
등록일 : 2011.09.08
미니플레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정간 소득세·법인세 추가감세 중단 합의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재정 건전성 회복과 서민 복지재원 확충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열린 제44차 세제발전심의위에 참석해, 세법 개정안을 논의하는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글로벌 재정위기에 대응해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서민과 중산층의 복지재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이뤄졌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0~2011년 제작) (188회) 클립영상
- 일자리 창출 세제 지원, 공정과세 구현 2:18
- 물가 안정, 서민·중산층 세제 지원 확대 2:33
- 당정청, 소득세·법인세 추가 감세 중단 1:15
- 박재완 장관 "세수 증가분, 복지재원 활용" 0:31
- 전기차, 내년부터 최대 '600만원' 세제 혜택 2:05
- 이 대통령 "지역·중앙 고루 발전해야" 2:21
- 지역발전주간 개막···발전 성과 공유 1:48
- 이 대통령, 내일 밤 10시 80분간 대담 2:07
- 콜롬비아 산토스 대통령 14일 방한…15일 정상회담 0:42
- 국가기록원, 추석 관련 각종 기록물 공개 2:03
- 공직자 '청탁 등록제' 도입···청렴도 제고 1:55
- 보건의료 개혁정책 속도 낸다 1:35
- 내년 서울 '핵정상회의'···원전 안전 중점논의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