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10%로 축소
등록일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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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와 텔레비전 등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기준이 강화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주요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1등급 판정 기준을 강화해, 현재 50%대인 1등급 비율을 10% 내외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정 전력소비의 17%를 차지하는 TV와 최근 소비가 크게 늘어난 제습기 등도 내년 7월부터 효율 등급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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