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정전때 군 주요시설 피해 없었다"
등록일 : 2011.09.20
미니플레이
국방부는 "지난 15일 정전 상황 때 전방지역 소초와 독립주둔지, 격오지 등 소규모 부대 124곳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나 이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정전당시 군 GOP·레이더 기지도 정전'이라는 제목의 지난 18일 연합뉴스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군은 레이더기지나 지휘통제실, 전산실 등 주요시설에는 무정전 전원공급장치와 부대 자체 비상발전기를 즉각 가동해, 전기를 공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 (29회) 클립영상
- 늘어나던 예금자 인출사태 다소 진정 1:43
- 저축은행 불법대출 적발…수사의뢰 방침 0:38
- 이 대통령 "불편 없도록 예금 서둘러 지급" 1:27
- 이 대통령, UN총회 참석차 방미 1:42
- 김관진 장관 "미사일 사거리 조정 미국과 협의" 2:03
- 고졸인력 채용 확대 움직임 민·관 확산 6:27
- 류우익 장관 "원칙 지키되 북한과 대화" 1:53
- 2차 비핵화 회담···'우라늄 농축 최대 쟁점' 1:27
- 조간 브리핑 18:12
- 금융자산 많으면 공공임대 입주 못한다 2:00
- 발신번호 조작 방치 하면 '통신사업자 벌금' 2:36
- 낙농발전 TF 발족…'우유대란' 사전 차단 1:44
- 타고르 예술의 집대성, 회화전 개막 1:43
- 재정부 "환율 급등락땐 시장 안정조치" 0:24
- 한·러 원자력산업 진흥 협력 강화 0:37
- 국방부 "정전때 군 주요시설 피해 없었다" 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