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록일 : 2011.09.20
미니플레이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습니다.
S&P는 성명을 통해 이탈리아의 장기국채 신용등급을 현행 'A+’에서 'A’로, 단기국채신용 등급을 'A-1+’에서 'A-1’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부여했습니다.
S&P의 이번 결정으로 이탈리아는 그리스와 아일랜드·포르투갈·키프로스·스페인에 이어 올해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유럽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230 (178회) 클립영상
- 5년간 교통 SOC 건설에 146조원 투자 0:37
- 김 총리, "전력관리시스템 전면 보완해달라" 0:46
- 오늘부터 정전 피해 접수 시작 0:35
- 저축은행 불법대출 적발…수사의뢰 방침 0:41
- 이 대통령 "불편 없도록 예금 서둘러 지급" 1:28
- 공공비축쌀 우선지급금 1등급 4만7천원 0:38
- 리비아 진출기업에 긴급구호물자 전달 0:29
- S&P,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강등 0:35
- 이 대통령, UN총회 참석차 방미 1:43
- 김관진 장관 "미사일 사거리 조정 미국과 협의" 2:04
- 류우익 장관 "원칙 지키되 북한과 대화" 1:54
- 금융자산 많으면 공공임대 입주 못한다 1:58
- 발신번호 조작 방치 하면 '통신사업자 벌금'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