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쌀 우선지급금 1등급 4만7천원
등록일 : 2011.09.21
미니플레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 공공비축쌀 우선지급금을 건조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4만7천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건조벼의 경우 특등품은 40kg에 4만 8천 5백원, 2등급 4만 4천 9백원이며, 물벼는 특등품 4만 7천 8백원, 1등품 4만 6천 3백원 등입니다.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공공비축미 매입을 시작해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매입가격은 내년 1월 최종 확정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236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UN총회 참석차 방미 1:42
- 평창 등 전국 교통망 확충 146조원 투입 1:56
- 박재완 장관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 있어야" 0:31
- S&P,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강등 0:33
- 발신번호 조작 방치 하면 '통신사업자 벌금' 2:36
- 서울 전역서 초등생 자녀 위치 실시간 파악 0:39
- 청소년 항생제 처방률 55%···전체 평균 2배 :
- 낙농발전 TF 발족…'우유대란' 사전 차단 1:43
- 김 총리 "전력관리시스템 전면 보완" 지시 1:53
- 오늘부터 정전 피해 접수 시작 0:31
- 공공비축쌀 우선지급금 1등급 4만7천원 0:35
- 리비아 진출기업에 긴급구호물자 전달 0:29
- 금융자산 많으면 공공임대 입주 못한다 1:57
- 김관진 장관 "미사일 사거리 조정 미국과 협의" 2:02
- 류우익 장관 "원칙 지키되 북한과 대화" 1:52
- 2차 비핵화 회담···'우라늄 농축 최대 쟁점' 1:28
- 저축은행 화 키운 '거수기' 사외이사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