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가계·기업 건전성 비교적 양호하다"
등록일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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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자 문화일보의 '부채공화국, 공공·가계·기업 3주체 금융빚 3천300조 육박'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계·기업 등의 부채규모는 공공서비스 확대와 경제규모 증가 등에 따라 어느 정도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10년 GDP대비 부채 비율은 오히려 정부.가계.기업 3부문 모두 하락했으며, 상환능력 등 각 부문의 건전성도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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