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TF 발족
등록일 : 2011.09.27
미니플레이
지식경제부는 총리실이 발표한 '정전사태 재발방지 대책'의 구체적인 보완대책 마련을 위해,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태스크포스'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단장에 이승훈 서울대 교수, 피해보상위원장에 임재옥 소비자시민모임 대표를 각각 임명해, 기구 운영의 독립성과 피해보상 대책의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피해보상위원회는 정전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해 적절한 보상을 추진하고, 대책반은 장·단기 전력수급과 비상대응체계 등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240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경제위기 국민 불안감 없도록 해야" 0:32
- 기업 경기전망 30개월만에 기준치 이하 1:58
- '수요예측 프로그램 개발' 정전 재발 방지 0:38
- 지경부,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TF 발족 0:37
- "서비스업·녹색성장, 무역 성장동력 육성" 2:16
- 이명박 대통령 방미, 성과와 의미 2:30
- 불가리아와 우크라이나 공식 방문 1:19
- 햇살론 대출 심사 완화, 전환대출 가능 1:54
- 9~11월 입주물량 증가···전월세 안정 기대 1:35
- 수습사무관, 필리핀 정책현장을 가다 3:33
- 스마트폰 시장 "4G LTE폰 시대 개막" 1:35
- "스마트폰 안전하게"···'자가점검 앱' 보급 1:51
- '리먼 사태 재연' 속단은 이르다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