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경제위기 국민 불안감 없도록 해야"
등록일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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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주가를 비롯해 경제지표는 심리적 요인이 많다며 위기감을 갖고 철저히 대비하되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해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각 부처와 청와대는 국민에게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경제위기 대응을 진두지휘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재가동하는 방안에 대해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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