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하천 정비, 30년전부터 추진 사업"
등록일 : 2011.09.27
미니플레이
국토해양부는 '포스트 4대강 사업인 지류·지천 정비사업은 4대강 부작용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보도한 한겨레 신문 오늘자 기사에 대해 “지류하천 정비는 4대강 본류정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나머지 국가·지방하천에 대해서도 지역적 소외가 없도록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하는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류하천정비 사업은 지난 198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이라고 해명하고 만경·동진강, 안성·삽교천 등 43개 국가하천과 정비가 필요한 지방하천 1852곳이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1982년 이후 지금까지 지류하천 정비에 약 14조 이상을 투자해왔으며, 향후에도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와이드 (243회) 클립영상
- 시장 불안감 확대···"과도한 우려 자제 필요" 1:49
-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 재가동 1:34
- 기업 경기전망 30개월만에 기준치 이하 1:58
- 위기대응 체계 개선···정전사태 재발 방지 2:06
-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6개월 앞으로' 2:01
- 건군 63주년 국군의 날 '위국헌신 정신 계승' 2:17
- 대출사기 급증···전화·문자 유혹 '주의' 2:13
- "서비스업·녹색성장, 무역 성장동력 육성" 2:17
- 수습사무관, 필리핀 정책현장을 가다 3:33
-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어요" 1:50
- 문화재청 50주년 특별전 개최 1:55
- 영남알프스 억새물결 장관 1:47
- "지류하천 정비, 30년전부터 추진 사업" 0:59
- '리먼 사태 재연' 속단은 이르다 2:36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6개월 앞으로 [와이드 인터뷰] 16:30
- 병원에 울려 퍼지는 '희망의 하모니' [아름다운 기부 나누는 세상] 7:16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