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제장관 "위기대응 위해 정책공조 강화"
등록일 : 2011.09.29
미니플레이
한국과 중국의 경제장관이 만나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양국 경제 장관은 부동산 시장 안정과 물가안정, 지역발전 등 정책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세계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아시아 지역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0 (2010년~2012년 제작) (240회) 클립영상
- 정부, 비상경제 체제 전환 '속도' 1:58
- 대외 불확실성 증가···기업 체감경기 침체 1:44
- 김석동 위원장 "외환시장 걱정할 상황 아니다" 0:32
- 한·중 경제장관 "위기대응 위해 정책공조 강화" 0:31
- 내년도 취약계층 일자리 56만개 창출 1:42
- 동반성장 1년···협력 분위기 확산 박차 2:03
- 홍준표 대표 방북···남북관계 변화 오나 1:31
- "北, 휴대전화 가입자 60만명 돌파" 1:57
- 한-불가리아, 경제협력 확대방안 논의 1:47
- 이 대통령, 신임 홍보수석에 최금락 내정 1:54
- 故 김우수씨 '아름다운 기부' 큰 감동 2:49
- 이 대통령 "'김우수 정신'사회에 퍼지길" 0:28
- 보건소 독감 예방접종 다음달부터 시작 1:32
- 61년전 '감격의 서울수복' 재연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