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고 아린 이름, 어머니 - 채명신 (베트남참전전우회 회장)
등록일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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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주월 한국군 사령부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어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큰 공을 세운 채명신 장군(現 베트남참전전우회 회장).
어머니와 잠시 떨어져 있는 사이 6.25전쟁이 일어나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 어머니 박연애를 향한 그리움의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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