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 개통 이후 활성화 방안 [집중 인터뷰]
등록일 : 2011.10.10
미니플레이
버려진 폐철도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자전거 길로 탈바꿈됩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의해 다시 태어난 총연장 1692㎞의 국토종주 자전거길도 오는 11월말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양주와 양평을 잇는 남한강변 자전거길의 개통을 맞아, 국토종주 자전거길 사업의 진행상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실 행정안전부 심보균 지역발전정책국장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1회) 클립영상
- 생필품값 상승세 꺾였다…10개중 4개 하락 0:31
- 내년 자가폴주유소 300곳 정품보증 지원 0:24
- 독일-프랑스 정상, 은행 구제 합의 0:33
- 신재민 전 차관, 17시간 조사후 귀가 0:37
- 도시가스 요금 오늘부터 5.3% 인상 1:34
- 이 대통령, 내일 방미…13일 한미 정상회담 0:26
- '장애학생 성폭력 범죄' 상설 감시단 구성 0:33
-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 열린다 2:08
- 경주, UN세계관광기구총회 개막 1:56
- 공연과 전시 풍성…문화역서울 284 1:38
- 영주시 "외나무다리서 만나요" 3:49
- '스마트폰팅' 허와 실 2:36
- 2012년도 예산안 정부 시정연설 36:15
- 북한이탈주민 2만 명 시대, 현주소와 과제 [통일로 내일로] 13:23
- 죽산보·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정책, 현장을 가다] 09:00
- 자전거길 개통 이후 활성화 방안 [집중 인터뷰] 10:06
- 클릭-e 뉴스 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