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양주와 양평을 잇는 남한강 자전거 길이 개통됐는데요.
조만간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자전거 길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자전거로 4대강을 종주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도에 김현아 기자입니다.
남한강 주변 폐철도와 폐철교가 명품 자전거길로 되살아났습니다.
추억을 간직한 간이역은 휴식처로 탈바꿈 했고, 북한강 철교에서 보는 남한강의 경치는 그만입니다.
남한강 자전거길은 남양주에서 양평까지 잇는 옛 중앙선 27km 구간으로 달리다보면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도 연결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자전거로 둘러 본 뒤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 강변에 자전거 도로가 생긴다면서 축하했습니다.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에 이어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자전거길도 조만간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난 한강과 낙동강, 영산강과 금강 등 4대강을 자전거로 종주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2019년까지 10년간 2,175km의 자전거 도로를 신설해 총연장 3,120㎞에 달하는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78㎞의 자전거 길을 조성한데 이어 내년에도 국비 467억원을 투입해 268km의 자전거 길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이 마무리되면 녹색교통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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