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서울 논현동 자택이 아닌 서초구 내곡동에서 지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난 5월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사저로 활용하게 될 서울 내곡동 땅입니다.
총 2천6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대통령 내외가 거주할 사저 부지가 463 제곱미터, 경호관들이 활용할 경호시설용 부지가 2천142제곱미터입니다.
이 대통령은 당초 퇴임 후 논현동 자택에서 지낼 예정이었지만, 경호시설 건립을 위해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내곡동으로 이전하게 됐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논현동의 땅값이 비싼데다 주택 밀집지역으로 경호상의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고려됐다는 설명입니다.
국유재산인 경호시설 부지는 대통령실 명의로 매입이 이뤄졌지만, 노출을 피하기 위해 사저 부지는 아들인 시형 씨가 은행대출과 친척들에게 빌려 매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대통령 내외 명의로 부지를 구입하게 되면 주변 땅값이 올라 부지 매입이 어렵고, 건축과정에서 보안과 경호안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내곡동 땅을 판 사람은 최근까지도 대통령의 사저가 들어선다는 것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종 결정 전 해당 부지를 직접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사저 건물 신축시 이 대통령이 납세 등 법적 절차를 거쳐 시형 씨 명의의 부지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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