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주에서는 UN 세계관광기구 총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세계 경제 위기극복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UN 세계 관광기구 총회에 참석한 세계적인 경제 석학 '제프리 삭스' 유엔 사무총장 특별 보좌관은 관광 산업이야말로 고용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 할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관광은 각국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삭스 / UN 사무총장 특별보좌관
“여행은 고용과 수익을 창출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전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6개국 장관이 참석한 UN 세계 기구 관광총회의 장관 연석회의에서도 관광 산업의 중요한 역할이 강조됐습니다.
각국 대표들은 관광 산업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각 나라간 긴밀한 관광협력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탈렙 리파이 / 사무총장/ UNWTO
“한 국가의 관광시설 확충과 관광객 증가는 그 주변 국가에게도 영향을 주면서, 더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국제 관광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세계 관광 산업의 흐름을 이끌고, 과거 성장 경험을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관광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들은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유엔 지속가능개발회의에서도 중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K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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