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 반환 예정인 용산기지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국가공원으로 조성됩니다.
특히 남산과 한강을 연계해, 녹지가 주변 도시로 확산토록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들어설 용산공원이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열린 국가공원으로 만들어집니다.
국토해양부가 마련한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에 따르면 '녹색 허파'기능을 할 용산공원조성지구 243만㎡는 남산~용산공원~한강의 단절된 남북 녹지축과 수체계를 복원하고 공원의 녹지가 주변 도시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변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생태축공원 등 6개의 단위공원으로 구분, 개발하되 공원 내 건폐율은 10% 이내로 제한해 건축물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캠프킴·유엔사·수송부 등 복합시설조성지구 18만㎡는 미군부대 이전재원 3조4천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됩니다.
이곳은 앞으로 용적률이 최대 800% 허용돼 40~50층 높이의 주거·업무·문화·상업 기능을 혼합한 복합건물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공원주변지역 895만㎡는 난개발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최대한 용산공원과 조화를 이뤄 개발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공원조성을 위한 사업비 1조2천억원은 협의를 거쳐 국가와 서울시간 합리적인 분담비율을 정하고, 1단계로 오는 2017년 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해 3단계 공사가 끝나는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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