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마을이 새로운 체험관광상품을 선보이며 활로 찾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내 3개 마을이 역사와 생활문화, 생태체험이 어우러진 이른바 '쉐질'을 만들어 새로운 수익창출에 나섰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기자입니다.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길을 나섰습니다.
말 그대로 집과 집 사이의 동네 안길을 뜻하는 올레길에 접어들자 우영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밭 가는 소를 몰고 가는 목동이 연상되는 대나무 숲길도 나옵니다.
올레길에서 열리는 옛 사진전은 탐방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옛 추억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현지?이성엽?이예주
"감 기억나고요, 대나무 숲길 걸었던 것이 제일 좋았어요."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하며 마을 안길을 돌고돌면서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쉐질'입니다.
"서부지역 중산간 3개 마을을 연계하는 쉐질 탐방로는 새로운 체험관광상품으로 각광 받을 전망입니다."
장전과 소길, 유수암 세 마을의 끊어진 쉐질을 연결해 탐방로를 구성했습니다.
농촌의 속살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와 생태자원도 골고루 배치했습니다.
양수열 위원장/ 소길리마을지편찬위원회
"우리가 어렸을때 소를 몰고 아버지는 쟁기를 들고 어머니는 씨를 들고 가던 그 길을 그대로 재현했다."
쉐질 탐방로가 중산간 마을의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JIBS 조창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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