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의 열풍으로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검찰도 피해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해 나섰는데요.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장애인 성폭력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 '도가니'는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성폭력 피해자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피해 장애인 여성에 대한 인권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검찰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주최로 열린 성폭력 피해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 현장.
검찰관계자,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장과 수사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피해장애인의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성폭력특별법 제6조의 항거 불능 상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동안 장애인 피해여성의 항거 불능을 판단하는 데 있어 판례와 수사기관이 다소 엄격하게 해석해 죄의 성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참석자들은 또 장애인 성폭력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수사과정에 있어 피해자 인권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간담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인 성폭력범죄에 있어 피해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 (3회) 클립영상
- 美 상원 재무위, 한미FTA 이행법안 가결 0:18
- 이 대통령, 워싱턴 도착…공식일정 돌입 0:26
- 한미 정상, 디트로이트 방문 'FTA 연설' 1:20
- 검찰, 성폭력 피해 장애인 인권 보호 강화 1:56
- 통일부, 개성공단 건축공사 재개 허용 1:41
- 잠수함 첫 수출 눈앞…국산무기 세계로 1:33
- '석면 검출' 8개 초중고 운동장 재시공 0:36
- 내년 환경 분야 예산 첫 5조원 돌파 1:53
- 건설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이 최우선 4:38
- 기업들 "4분기 자금사정 더 어려울 전망" 2:07
- 부동산거래 허위신고 700여명 과태료 2:01
- 25일까지 127만명 부가세 신고·납부 1:40
- 김 총리 "약 슈퍼판매 논란, 법·원칙 따라 대응" 0:40
- 조간 브리핑 12:05
- 전문대도 내년부터 대학교 명칭 사용한다 1:28
- UNWTO "세계 관광, 아시아가 주도한다" 1:48
- 외국인이 말하는 '파란만장 한국문화체험기' 1:46
- 운동의 시작은 '내 체력 알기' 1:44
- 임성남 본부장 내일 방일…북핵 공조 협의 0:19
- "가스관 北통과료 천연가스로 지불해야" 0:28
- 필리핀 민다나오섬 2개주 '여행제한' 지정 0:26
- 방통위 "디지털 전환에 3만~4만5천원 지원" 0:37
- 자동차 번호판 선택폭 10개까지 확대 0:39
- 김주영 소설가 등 인촌상 5개 부문 수상 0:25
- F1개최 준비 완료…분위기 고조 2:06
- 이야기가 있는 '쉐질' 1:48
- 중국인 유학생 6만명…관심 써야 3:07
- 제1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성황' 2:13
- 클릭-e 뉴스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