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방지 국제 공조 이뤄지나? [집중 인터뷰]
등록일 : 2011.10.13
미니플레이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열 번째 총회가 지난 10일 막이 올랐습니다.
‘소중한 대지, 생명의 땅’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190여 개국 정부대표를 포함해 국제기구와 비정부 기구의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 노력과 함께 산림녹화에 성공한 우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총회’의 개최의 의미와 기대효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실 산림청 김남균 기획조정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4회) 클립영상
- 한미FTA 이행법안, 미 의회 최종 통과 0:28
- 한미 FTA, 美 의회 비준 완료 6:49
- 대화와 타협으로 한미FTA 비준 1:44
- FTA 허브국가…경제영토 세계 3위 2:11
- 이 대통령 "한미FTA 일자리 창출 기여" 2:23
- 北, 서해 NLL 이상동향…군 대비태세 강화 0:33
- 내년부터 전기차 최대 420만원 세제지원 1:41
- 정부, UN서 위안부 문제 제기 0:32
- 뉴스 실시간 검색어 0:31
-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재조명 [오동진의 영화읽기] 16:43
- 세계인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문화공감] 8:59
- 사막화 방지 국제 공조 이뤄지나? [집중 인터뷰] :
- 돌함과 뼈단지 [한국의 유물] 3:09
- 부탄국왕 결혼식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