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관리, 문제없나? [집중 인터뷰]
등록일 : 2011.10.14
미니플레이
과거의 ‘방위병’이 폐지되면서 1995년 1월 신설된 것이 공익요원 제도입니다.
공익요원은 각종 관공서나 공공기관, 국공립 대학에 파견돼 업무를 보좌하는 것으로 군복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공익요원이 늘고, 공익요원 3명 가운데 1명은 복무실태가 불량한 것으로 분류되는 등 관리가 소홀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에서 공익요원제도 개선과제는 무엇이고, 관리에 소홀함은 없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김영후 병무청장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5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FTA로 한미동맹 한단계 도약" 2:13
- 한미 정상 '다원적 전략동맹으로' 8:02
- 한미 FTA 비준 지연 부작용은 1:47
- 김윤옥 여사, 美 애넌데일 고교 방문 0:53
- 국회 외통위, 17일 한미 FTA 끝장 토론 하기로 0:26
- 성 김 주한 미 대사 상원인준 통과 0:20
- 클린턴 국무장관, 수주 내 北 접촉 시사 0:32
- 슬로바키아, 유럽재정안정기구 확대 법안 가결 0:22
- 대학가에 부는 명품바람 2:46
- 뉴스 실시간 검색어 0:43
- 장애인 대상 성폭력 '처벌 강화' [함께하는 세상] 8:15
- 자연 속에서 녹색문화 즐겨요! [위클리 공감, 동행] 9:17
- 공익요원 관리, 문제없나? [집중 인터뷰] 17:36
- 어둠을 울리는 하모니,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 희망]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