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인터넷 청약 미비점 보완 검토"
등록일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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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한겨레가 보도한 '보금자리 인터넷 청약 LH, 고객편의는 뒷전’이라는 지난 14일 기사와 관련해, “향후 경미한 실수 등에 대해 당첨자 선정전에 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보금자리 주택 청약은 인터넷 접수 뿐 아니라 현장접수가 병행되고 있으며 인터넷 청약의 경우 당일내 신청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약자가 본인의 청약적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에 청약자격자가 확인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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