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상·육상 복합운송 항구 확대
등록일 :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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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에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복합운송 적용 항구가 5개에서 9개로 늘어납니다.
국토해양부는 베이징에서 '제 2차 한·중 해상육상 복합 화물자동차 운송 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운송이 시행되지 않던 군산, 연태 등 4개 항구를 추가 개통하고, 특수형 트레일러의 상호 운행을 허용하기로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와 기계류 등 특수화물 수송을 위한 특수형 트레일러 운행에 합의함에 따라, 일반 컨테이너로 운송하기 어려운 화물의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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