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리비아 국민 고통 끝나"
등록일 : 2011.10.21
미니플레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발표한 특별 성명에서 "리비아 국민의 길고 고통스러운 장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 이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등과 화상통화를 통해 리비아 사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통화기금은 리비아에 경제실사단을 곧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