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지구 내 임대주택이 본격 공급됩니다.
연내 7천여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인데요.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주택도 공급됩니다.
송보명 기자입니다.
이달 말 서울 서초지구를 시작으로,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임대주택이 본격적으로 공급됩니다.
서초지구 A4블록에 들어설 이 단지는 의무적으로 10년간 임대한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한 10년임대 200여 가구와, 집값의 일부는 초기 납부하고 입주 후 나머지 분담금을 내는 분납형임대 200여 가구로 이뤄집니다.
서초지구에서는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주택 358가구도 이달 말에 공급됩니다.
이밖에도 의왕과 성남, 인천 등 수도권에서 모두 3천여 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다음달에는 남양주 별내와 서울 우면2지구에서, 12월에는 남양주 별내에서 천여가구가 주인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지방에서는 삼척과 부산, 경주 등에서 모두 2천여가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보금자리지구에서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국민임대, 장기전세, 10년·분납형 임대 등입니다.
특히 10년·분납형 임대주택은 초기에 적은 자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어 목돈이 없는 젊은 부부들에게 적합합니다.
양종호 사무관 / 국토해양부 공공택지기획과
"보금자리 임대주택의 시장공급이 본격화되면서 무주택 서민들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입주할 수 있어, 수도권 전월세시장 안정과 서민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도 서울 서초·강남지구에서 임대주택이 예정돼 있습니다.
서초 지구에서는 790가구가 내년 6월 중 입주자를 모집하고, 강남지구에는 영구임대·국민임대 등 2천 여가구의 임대주택이 주인을 찾을 예정입니다.
KTV 송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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