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남부 지진 현장에서는 밤새 구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터키 대지진 사망 구조소식을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은석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Q1> 지진 현장 구조활동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A1> 네, 지진 발생 이틀째를 넘긴 터키 동남부는 정부 당국이 수색·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망자 수도 잠정 26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드리스 나임 쉬아인 터키 내무장관은 에르지쉬 군 반 시에서 모두 264명이 사망했고, 1천30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쉬아인 장관은 또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에르지쉬에서만 2층 이상 건물 80채가 무너졌고 아직 40여채에는 사람들이 묻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에르지쉬와 반 시에는 전국에서 동원된 2천400여명의 구조대와 군병력 등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밤샘으로 진행된 구조작업은 추위와 지진에 따른 정전 등으로 생존자 구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Q2> 우리정부가 터키에 구조대를 보내기로 했다가 잠시 유보시켰죠?
A2> 네, 그렇습니다.
정부는 강진 피해를 당한 터키 동남부에 구조대를 파견하려고 했지만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어제 밤 "터키 정부가 현 단계에서 외국 구조대의 지원은 시급하지 않으므로 향후 필요시 지원을 요청하겠다는 의사를 주터키 대사관을 통해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일단 구조대 파견은 보류됐지만 정부는 터키의 피해 현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면서 "추후 터키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구조대의 신속 파견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당초 외교통상부와 119구조대원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 10명을 터키에 급파할 예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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