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이용자들이 직접 개발한 기발한 애플리케이션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장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만한 애플리케이션도 많다고 하는데요.
신혜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산을 자주 오르는 등산객들의 경우 종종 길을 잃거나 절벽이나 계곡 등에서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박연분(53)/서울 도원동
“정해진길로 가지 않거나 자만심때문에 등산길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죠.”
이제는 손 안에 스마트폰으로 등산객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등산객들이 산행길을 벗어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스마트폰이 충격을 감지합니다.
이때 GPS를 통한 정확한 사고 지점과 구조 요청 메시지가 사전에 지정된 연락처로 바로 전송되는 겁니다.
김민재(MBGD팀)/앱 개발부문 대상
“실족사고를 당하면 정신을 잃기때문에 구조요청할 수 없는데 이 어플을 이용하면 지정된 번호로...”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됐습니다.
8가지 항목 가운데 자신의 질병을 선택한 뒤, 식품에 표기된 바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식품의 영양성분은 물론 사용자의 몸에 좋은 성분이 어떤 것인지 색깔별로 구분해 한 눈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이처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애플리케이션 등 429건의 작품을 접수받아 우수 콘텐츠 24개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 가운데 활용 가치가 높은 작품들은 추가 기능을 보완해 스마트 폰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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