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을 지적하며, 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지식경제부 등 정부부처 수장과 소프트웨어 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학생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을 지적하며 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에 있어서 불공정 측면을 지적했는데 이 분야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많이 대두됐습니다. 동반성장과 공생발전, 기업윤리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생태계가 기존의 경쟁 중심에서 한단계 진화돼야 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인재양성과정에서 실패를 용납하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프트웨어 분야가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두려워해선 안 된다며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대통령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소기업에 맡기는 데 대한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보완책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 아날로그 시대와 똑같이 정책을 적용하면 일을 할 수 없다"면서 "특수 분야의 공직자를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를 감사원이 검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책임 공직자가 처벌받는 문제점을 개선해 달라는 주문으로 해석됩니다.
KTV 강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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