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아야할 척추가 옆으로 심하게 휘는 증상.바로 척추 측만증인데요.
성장기에 발생하는 측만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척추 교정이 불가능 한 만큼 빨리 전문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10대 청소년의 척추 X-ray 사진입니다.
곧아야할 척추가 30도 이상 옆으로 심하게 휘어 있는 척추측만증입니다.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척추가 옆으로 휜 것 뿐만 아니라 회전과 변형을 동반하며 옆에서 봤을 때도 3차원적인 기형 상태를 보입니다.
지난해에만 국내에서 11만 6천명이 이 질환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이 중 10대가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유소년 환자가 많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들거나 몸에 맞지 않는 의자, 좋지 않은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10대 환자의 경우 성장을 하면서 척추의 휘는 각도가 더 심해지는데 있습니다.
무엇보다 허리의 이상이 느껴지면 비과학적인 치료에 의존하기보다 가급적 빨리 척추 전문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보호대 착용 등으로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 수술 치료도 시행됩니다.
측만증이 있다고 해서 운동을 하지 않거나 생활 습관을 바꿀 필요는 없으며 적절한 운동과 바른 자세로 허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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