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분석해봤더니, 전세금이 5년 전에 비해서 60% 가까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전세금 상승의 주원인은, 역시 아파트였습니다.
강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전세금은 8천24만원으로, 5년 전과 비교해 57%, 3천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파트 전세금은 평균 1억1천215만원으로 3천800만원이 상승해, 주택 전세금 상승의 주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그간 큰 차이를 보였던 전세금과 매매값의 폭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평균 전세금이 1억1천37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특히 수도권에서 전세금이 1억원 이상인 비율은 서초구가 80.1%로 가장 많았으며, 강남구와 과천시도 70%를 웃돌았습니다.
반면에 전라남도는 평균 전세금이 3천9백만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월세방을 빌리려면 보증금 1천367만원에 월세금은 28만원을 내야 했고, 보증금이 없는 월세는 평균 26만원을 지출해야 했습니다.
평균 거주 기간은 자기집은 평균 11.4년, 전세는 3.6년, 보증금 있는 월세는 3.4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아직 121만가구가 수세식 화장실, 목욕시설, 부엌 등이 없는 곳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체의 7% 수준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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