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 정부 "한국 치수기술 배울 용의 있다"
등록일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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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딧 나컨탑 태국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은 "한국이 치수와 관련된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치수에 관해 한국 정부가 도와준다면 기꺼이 배울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누딧 장관은 어제 오후 홍수구호지휘센터가 있는 방콕 에너지부 건물에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치수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홍수 사태로 인한 관광객 감소 우려와 관련해서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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