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날을 맞아 스타 만화가가 청계광장에 총출동했습니다.
'만화진흥법' 제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낸 것인데요.
정명화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아시아의 유명 남자배우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풀하우스.
허영만의 작품을 영화화해 관객 600만명을 동원한 영화 타짜.
이 두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둔 배경에는 만화가 원작인 탄탄한 스토리를 가졌다는 겁니다.
이처럼 한국만화는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애니메이션과 게임까지 뿌리산업을 굳건히 지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은 여전히 미흡한 상탭니다.
한국만화의 부흥을 위해 11월 3일을 만화의 날로 지정한 지 올해 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난 6월 한나라당 조윤선의원이 발의한 국내 최초의 만화관련 진흥법안 국회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만화진흥법 제정을 위한 선언'과
전세훈 만화가
"만화진흥법 제정을 촉구하는 만화인 선언! 첫째, 변방의 문화?하류 문화로 천대받으면서도 이 땅의 만화를 지켜온 모든 만화인들은... "
윤태호 만화가의 현장 퍼포먼스도 이어졌습니다.
황미나씨등 인기작가의 사인회와 시민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다음주 8일 국회상정을 앞둔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뿌리산업인 만화를 문화콘텐츠로서 보호해 줄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TV 정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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