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방송 개방 영향 최소화···보완대책 추진중"
등록일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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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한·미FTA로 인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시장 개방에 따른 보완대책을 이미 마련해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2일 한겨레신문이 ‘한·미 FTA 국내 방송시장도 뒤흔든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하고 방통위는 현재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경쟁력 제고방안과 우수 방송프로그램의 제작·공급기반 구축 등 방송경쟁력 강화방안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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