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1 개막
등록일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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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은 게임 축제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1이 부산에서 개막됐는데 그 현장을, KNN, 윤혜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게임 속 인물들이 눈 앞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신작 게임을 체험해보려는 사람들이 전시관마다 줄지어 기다립니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1이 부산 해운대에서 개막됐습니다.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라는 주제로 나흘동안 개최되는 지스타에는 28개국 380여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내 뿐아니라 전세계 유명 게임업체 참여가 대폭 늘어나면서 신작은 물론 모바일 게임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선보였습니다
개막 몇시간 전부터 시작된 줄은 행사 내내 길게 이어지면서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지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게임의 순기능을 알리고 온가족이 즐기는 부대행사도 마련했습니다.
게임산업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게임축제 지스타, 그 인기는 해가 갈수록 더해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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