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손상 환자, 살균제 표준량의 1.5~2배 사용
등록일 : 2011.11.14
미니플레이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손상 환자들은 한 달간 약 1병 가량의 살균제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표준 사용량의 1.5에서 2배에 달하는 양으로 많게는 1주일에 1병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평균 사용기간은 3~4년이었으며 취침중 사용하거나 하루종일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 장기간 지속적으로 살균제에 노출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26회) 클립영상
- 국립중앙도서관, '열두 서고 특별전' 개최 1:36
- 비만인, 고혈압·당뇨 위험 배 이상 높아 0:32
- 폐손상 환자, 살균제 표준량의 1.5~2배 사용 0:28
- 이달 하순 포근···다음달 초 강추위 0:28
- 이 대통령 "FTA 조기 비준 수출경쟁력 높여야" 2:07
- FTA 발효 이후 자동차 수출 급속 증가 0:33
- 단독·다세대주택도 '전월세 실거래가' 공개 0:31
- 올해 3분기 실질 예금금리 사상 최저 0:36
- 내년 국내선 성수기 예년 수준 축소 0:33
- 이 대통령, '규제개혁' 합의 이끌어 2:08
- 서울 '핵정상회의' 대통령 자문그룹 결성 0:37
- 4대강 38만명 방문···레저공간 자리매김 1:48
- 제주 "자연 보전이 최우선" 1:55
- 하루 1천원으로 36억 장학금 조성 2:55
- 증시정리 환율 금시세 0:31
- 역사 속 오늘 (11.14) [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7:40
- 한국의 시골인심, 외국인들을 사로잡다 [네트워크 현장] 7:40
- 문화는 나누고 예술향기는 더한다, 201 한국메세나대회 [LIVE 이슈] 29:05
- 클릭-e 뉴스 0:41
- 청동 투구 [한국의 유물] 4:15
- 오늘의 책 16:59
- 문화캘린더 2:29
- 클릭-e 뉴스 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