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1년 늦어지면 연간 15조원 손실"
등록일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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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한미 FTA 발효가 늦어지면 연간 15조원의 손실이 발생한다며 조기 비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최 대표는 내년 총선 이후, 혹은 19대 국회에서 FTA 비준안을 논의하자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정부로서는 대단히 부적절한 주장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ISD 문제에 대한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면 발효 이후에 해야 한다며, 이미 지난달 양국이 서비스투자위원회 설립에 합의한만큼, 여기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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