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동전화 '요금 폭탄' 막는다
등록일 : 2011.11.16
미니플레이
만 18세 이하 청소년의 이동전화 요금이 일정액에 도달하면 그 이상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요금 상한제'가 이르면 내년 5월부터 확대 적용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청소년 요금제 요금 상한제를 현행 음성·영상·문자·무선인터넷 데이터 요금 외에, 제휴제공과 망 개방 콘텐츠 이용료 등에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또 청소년과 법정 대리인에게 수신자 부담서비스 사용금액을 문자메시지로 통보해줌으로써, 계속적인 이용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 (28회) 클립영상
- 한미, FTA 발효 후 ISD 논의 공감대 2:12
- "서비스업 과감한 개방과 경쟁 필요" 1:56
- 내년 건강보험료 올해보다 2.8% 인상 0:29
- 청소년 이동전화 '요금 폭탄' 막는다 0:40
- 토마토·제일저축은행 내일 본입찰 0:31
-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유치 1:34
- 소비자물가 가중치 산정, 전국 가구 확대 0:34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33
- 뉴스 실시간 검색어 2:00
- 이시각 경제동향 2:45
- 대통령 ISD 재협상 제안 [경제&이슈] 9:50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민관 씨 [내 일로 가는 취업성공기] 9:27
- 서민경제의 등불, 햇살론 [돈이 보이는 생활경제] 13:37
- 뷰티 어플 [스마트 365] 9:34
- 알뜰장보기 물가정보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