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임금 3.5% 인상·수당 신설
등록일 : 2011.11.21
미니플레이
초중고등학교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이 내년부터 3.5% 오르고, 교통 보조비 등 7개 직무 관련 수당도 받게 됩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학교 비정규직 노조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내용의 내년 임금 인상 내용을 밝혔습니다.
현재 학교 안 비정규직은 모두 13만 명으로 급식 종사원이 45%로 가장 많고, 교무 보조와 특수 교육 보조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31회) 클립영상
- 딱딱한 역사, 테마별로 재미있게 읽어요 1:53
- 2040년 평균수명 90세···소득 4만달러 1:38
- 이 대통령, 2013년까지 5억달러 이상 원조 2:14
- "한미FTA 발효땐 성장률 0.1~0.3%P 향상" 1:54
- 5년간 디스크질환 진료비 1.56배 증가 2:08
- 초등학교내 CCTV 24시간 감시센터 구축 0:40
- 학교 비정규직 임금 3.5% 인상·수당 신설 0:29
- 기상청, 오늘부터 감기 예보 서비스 0:29
- 경북 영양군,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 0:26
- 7억 이상 고액 체납자 1천300명 공개 0:39
- 디지털 전환 사업 전국으로 확대 1:41
- 벤처기업, 일자리 창출·경제성장 주역 2:23
- 산업관광 거점 유치 나섰다 1:50
- 보수동 책방골목에 부는 변화의 바람 3:16
- 증시정리 환율 금시세 0:30
- 역사 속 오늘 (11.21) [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7:14
- 내가 뽑은 무와 배추로 김장을 담근다~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 [네트워크 현장] 7:39
- 콘텐츠, 미래를 창작한다 [LIVE 이슈] 19:06
- 뉴스 실시간 검색어 1:01
- 갑옷과 투구 [한국의 유물] 3:25
- 오늘의 책 19:10
- 문화캘린더 2:38
- 뉴스 실시간 검색어 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