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전 태국 총리, 내일 4대강 현장 방문
등록일 : 2011.11.22
미니플레이
탁신 전 태국 총리가 4대강 사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탁신총리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4대강 살리기 현장을 둘러보고, 모레 출국할 예정입니다.
태국은 최근 강물 범람으로 수도 방콕이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었으며, 지난 달에는 수라퐁 토위착차이쿤 외교장관이 한강 이포보를 방문해 4대강 기술을 도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0 (2010년~2012년 제작) (277회) 클립영상
- 2040년 평균수명 90세···소득 4만달러 1:57
- 연평도 포격 도발 1년 '경계 이상무' 2:15
- 원전, 수출산업 육성···안전성 대폭 강화 1:39
- '통영의 딸' 구출 움직임 UN으로 확산 2:21
- 한국, 필리핀 인프라 구축 사업 진출 확대 2:01
- 벤처기업, 일자리 창출·경제성장 주역 2:24
- 검찰, 신재민 전 차관 4번째 소환조사 1:12
- 이집트 또 유혈시위 '사상자 속출' 2:15
- 공무원 음악대전, '재능나눔'으로 이어져 1:49
- 탁신 전 태국 총리, 내일 4대강 현장 방문 0:22
- 경북 영양 구제역 의심 한우 '음성' 판정 0:25
- 산업관광 거점 유치 나섰다 1:51
- 보수동 책방골목에 부는 변화의 바람 3:15
- 내년 공기업 신입사원 채용규모 아직 미정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