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하자 무상수리 이행 여부 강화
등록일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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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 19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수입차는 치열한 A/S 경쟁, 현대?기아차는 대충'이라는 기사와 관련해, 자동차 소비자보호를 위해 하자에 대한 무상수리 이행여부 확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안전기준을 높이고 결함조사를 강화하는 한편, 신차와 소비자 불만이 많은 자동차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결함조사를 통해 리콜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새로운 기술 개발과 교통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안전기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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