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FTA 지원 1조8천억원···역대 최대
등록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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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지금껏 가장 많은 1조8천억원 이상의 FTA 지원대책을 반영해 농어업 등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집계에 의하면 정부가 한미FTA 지원대책을 근거로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반영한 예산은 6조원에 달합니다.
정부는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8천 594억원을 반영해, 축사와 원예, 과수 시설 현대화 등 인프라 구축과 고부가가치 농어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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