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불법·편법행위 일제조사
등록일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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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62개 증권사와 8개 선물회사의 내부 감시 기능 전반을 들여다보는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의하면 금감원은 지난달 중순 모든 증권사와 선물사에 내부통제 운영실태를 자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도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증권사 등에서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터지자 불법 또는 편법 행위의 가능성이 있는 업무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투자자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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