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북 예천·안동 한우 '<구제역> 음성'
어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북 예천과 안동의 한우는 모두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를 중심으로 정밀검사에 나섰으며, 이날 최종 음성 판정을 내렸습니다.
2> 서울시 <가락시영> 아파트 재건축안 통과
서울시가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의 재건축안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킴에 따라 침체돼 있는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주변 지역 개발이 가시화 되는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해 정비구역 용도를 2종에서 3종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용적률 285%가 적용되고 따라서 장기전세주택과 소형 주택 공급이 증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3> 조광래 감독 후임에 고트비·<히딩크> 등 물망
4> 현대ㆍ기아차, 국내시장 독점 약화..해외사업 주력
5> <뉴욕증시> 혼조…유럽 기대·우려 교차
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과 우려가 교차하면서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38%, 46포인트 오른 만 2천196에 마감됐고, 나스닥지수는 0.01%, 0.3포인트 하락한 2천64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6> 차병원 "세계 최고 줄기세포 치료 입증 총력"
7> 외식·숙박·공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상술' 기승
8> <이비카드>, 카드수수료 낮추지 않으면 계약 해지
현대자동차에 이어 경기-인천 지역에서 교통카드 사업을 하는 이비카드가 카드사들에 수수료를 낮추지 않으면 연말에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현재 버스와 지하철요금의 카드 수수료율은 1.5% 수준인데요.
이비카드는 이 가운데 정산 비용을 제외하고 카드사들이 챙기는 수수료율을 없애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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