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디도스 수사 오늘 발표 예정
등록일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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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가 오늘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선관위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최구식 전 의원의 비서 공모씨의 친구 차모씨가 가담한 사실이 새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공씨의 지시로 강씨 등 일당 3명이 공격을 수행하고 차씨가 조력자 역할을 한 것으로 결론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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