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상장사 "北 변수, 주요 고려사항 안돼"
등록일 : 2011.12.21
미니플레이
대형 상장사들은 내년도 경영에서 북한 변수는 주요 고려대상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20대 상장사들은 내년 경영에서 걱정되는 것은 북한 리스크보다는 유럽 재정위기라고 일제히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북한 변수는 내년 경영계획을 짤 때 우선적인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현대차 관계자도 유럽 경제불안이 가장 큰 불확실성이며 내년 경영계획 수립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 (52회) 클립영상
- 정부, 민간차원 대북 조전 발송 허용 1:41
- 靑, '비상근무' 유지…내일 이 대통령 업무복귀 1:36
- 美-北, 김정일 사망 후 첫 '뉴욕채널' 접촉 0:23
- IAEA "北 비핵화 희망" 0:41
-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안정 되찾아" 2:10
- 대형 상장사 "北 변수, 주요 고려사항 안돼" 0:32
- 김정일 사망, 주가폭락 변수 10위에 그쳐 0:40
- 2014학년도 수능, AB형 골라 본다 0:32
- 고교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에 위안부 추가 0:23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0
-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 공개, 그 의미는? [특보대담 1] 21:25
- 김정일 집권 이후 남북관계 6:06
- 이시각 경제동향 2:54
- 김정은 체제 진행 중, 국내 신용등급 영향은? [특보대담 2]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