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신년사' 후 대북 정책방향 제시"
등록일 : 2011.12.23
미니플레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북한과 관련된 대외 발언을 자제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장례 기간이 끝난 직후에 나올 북한의 내년 신년사 내용을 보고 나서 북한에 대한 향후 미국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언급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의 소식통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북한 군부의 동향을 북한 정권의 향후 향방을 좌우할 핵심변수로 판단하면서,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중국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55회) 클립영상
- 정부, 공무원 비상근무 해제···외교·안보·치안 부처만 유지 1:47
- "김정일, 열차 속 아닌 별장서 사망" 0:46
- 국회 '김정일 사망·디도스' 현안질의 0:45
- 北 "이희호·현정은 육로방북 수용" 1:31
- 노동신문, '유훈' 첫 언급···'김정은 통치 시작' 1:31
- 北 "남측 모든 조문·사절 받을 것" 0:29
- 김정은 조문 주도…'권력 승계자' 각인 1:52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유지' 공식 발표 0:37
- "美, '北 신년사' 후 대북 정책방향 제시" 0:30
- "조기내걸고 평온···특이동향 없어" 1:43
- 김정일 사망···'의연한 한국 경제' 5:49
- 러시아, 북핵 합의 희망 03:41
- 연일 애도 분위기 홍보 속 '차분한 평양' 1:52
- 한중, 김정일 사후 '평화·안정' 인식 공유 1:32
- 막 내린 철권통치 37년 김정일 6:56
- 김정일 사망 이후 주변국 관계 변화 [집중 인터뷰] 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