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디도스 공격 주도 5명 주중 기소
등록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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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대한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실 전 비서 공모씨 등 5명을 금주 중 기소할 방침입니다.
검찰이 기소 방침을 밝힌 피의자는 공씨를 비롯해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IT업체 K사 대표 강모씨와 직원 3명입니다.
검찰은 또 공씨와 디도스 공격 전날 술자리를 함께 한 박희태 국회의장실 전 수행비서 김씨가 디도스 공격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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